실용량은 2테라X3=6테라정도 되요 (남은 2테라는 다른 하드가 고장났을때 복구영역)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서버가 울어댑니다 서버 설정을보니 1번하드가 사라졋길래 복구 시켜줬습니다.

또어느날 사라졋습니다 다시 복구시켜줬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서버에 문제가 있나? 이런 고민을 했지만

잘 복구가 되었기에 큰 신경을 안썻습니다.

그러다가 한 2~3주후에 볼륨이 깨졋습니다. 그래서 아 또복구인가 들어가보니 2테라하드가아닌 2테라SSD로 인식하고 깨졋습니다.

복구 버튼도 비활성화이고 그래서 그하드를 메인 컴퓨터에 연결 포멧을하려고하는데 메인보드에서 인식을안합니다.

하드를 만저보면 플레터는 열심히 돌아갑니다. 그래서 하드가 죽은거라고 결론을 때리고 바로 다른하드를 삿습니다.

내 피같은 돈....지금은 4개하드를 레이드5로 묶어놨는데 그중하나가 죽었어도 자료는 다살아있습니다. 새로운 하드를 사서 끼우면 복구가 되지요

4개의 하드중에 어떤 하드가 죽을지 모르니깐 레이드5로 설정해서 귀중한 데이터 달리지 않았스면 좋겠습니다.

(* 아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