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ㅋㅋ크기가 크기인만큼 기대했던 만큼(?)의 쿵쿵은 안나네요.
오히려 최대출력이 딱 적당한듯 합니다.
사진은 폰카라 보나마나 돌아가 있겠지만 귀찮으니 안돌리고 올립니다(...)
패키지... 엄청큽니다 우퍼공간때문인듯.
근데 사진이 안돌아갔어?!!
우퍼..미리찍는거 깜빡하고 설치후 샷... 그래서 화질이 원래도 안좋지만 매우 구질구질
이건 사운드바... 음..찍을때 흔들렸네여.. 한장 더찍으야긌다 그르믄.
기존 싸구려 캔스톤2.0보다는 저음이 강조돼네여
이것도 3만원짜리라 싸구려에서 벗어나진 못하지만.
2.1과 2.0의 차이는 있는듯합니다.
결론
장점:싼맛에 사기는 괜찮을지도? 사운드바+우퍼 조합이 세트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는만큼
단점:집에서 클럽만들고 싶은사람은 돈 더주고 우퍼 더 큰거사셈.
사운드바 다리가 짧아서 생각보다 모니터 다리위에 놓기에는 좀 다리가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