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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의 유행은 복고 열풍과 비슷하다?
게시물ID : computer_227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스바
추천 : 0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3/01 05:36:54
486~펜티엄1 이전 사용자라면 키보드는 기계식이었고 컴퓨터 견적에서 소모품 취급당하는 금액도 아니었습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제가 쓰던 키보드 캡을 뜯으면 하얀색이었으니 알프스 스위치였을겁니다. ㅎ
러버돔식 멤브레인이 나왔을 때 반응은 '조용하다,부드럽다'는 평과 '손에 맞지 않는다'는 평 이 갈리는 가운데
가깡이라는데는 모두 의견일치하며 멤브레인의 시대가 왔죠 ㅎ
조용하다,부드러운데다 가격이 착하다는 호평이 주류 였던 듯.. 지금도 고급 멤브레인의 쫀득한 키감은 대체불가 이긴 하죠.
아무튼 고급화로 인해 그때의 깡통같은 철판때기 키보드는 볼 수 없지만 
다시 기계식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으니 복고라고 봐도 되는거지요? ㅎ
어렸을 때 타자기도 썼었는데 키감은 타자기가 죽입니다. 찰칵찰칵~  .. 잡소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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