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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컴퓨터를 주문했다.
게시물ID : computer_230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이다zero
추천 : 0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5/03/15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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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pc가 고장나서 후배에게 이야기했더니,

후배가 컴터 잘 안다고 부품값만받고 만들어준다고했다.

9일 견적을 받았고 합리적인가격이라 ok했다.

10일이사가결정되서 4월 20 일쯤 진행하자니 이미 부품시켰다고한다.

어쩔수없이 10일 무통장입금으로 49만원을 입금했다.

바빠서 14일에 완성 된다고 했다. 
14일 당일부품이 늦게와서 오후에  납품한다고했다.
저녁 10시까지 연락이없어 연락하니 다됬다고한다.

10시 20분 수령하고 11시에 부팅했다.
견적과 제품이 많이다르다.

주문이많아서 다른사람과 햇갈렸단다.

화요일까지교품해준다고한다.
마음이 조금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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