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외장하드가 필요했드래요..
근데 한번 파일 이동하다 뻑나서 파일 못건진거 생각하니..
외장하드 패스...
클론 독 스테이션이 있어서 그냥 3.5인치 하드를 사서 백업하고 잘 보관하려했으나..
미관상 안좋아서
nas 로 가게 되었는데.
첨에 iptime 꺼 알아보다가
어플리케이션과 속도등 저 평가 글을 봐서
wd 꺼 알아봤는데..
알아본 결과.. 굉장히 마케팅의 승리 라고 볼 수 있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그냥 외국에서 수입해서..스티커만 붙여 파는 형태..
어플 도 별로 없고... 설명서도 없고 ;;; 뭔가 구매자가 검색해서 설정하고 하는 그런 방식..ㅡㅡ;
그러다가 결국에는 시놀로지로 ;;;
마침 공구 특가로 나온게 있어서
ds215+로 가게 도었네유..ㅠㅠ
거의 PC 한대가격(HDD 포함) ㅠㅠ
본삭금 사용기로 찾아뵐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