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상계는 4K가 핫하긴 한데
하드웨어 쪽만 핫한가요?
뭔 재미를 볼려면 영상을 틀어야 제맛인건디
4K 기반이 정착하려면 한 10년은 더 걸릴듯 싶고
(H.265 코덱이 범용화 되는 시점이 4K가 꽃을 피우리라 예상되어지는데 반쪽짜리로 일단?)
3D 시장이 후끈할때도 수년이 흐르면 컨텐츠가 좀 나오지 않겠나? 싶었던것도 기우로 끝날 모양새이고
(4K는 컨텐츠는 약해도 그 자체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충분하다고 여기는 층도 있지만.. )
여러분들은 어때유?
어째 분위기가 3D의 역사를 고대로 따라가는듯한 느낌이 안드시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