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커스텀 수냉 본체 조립한다고 6-7시간 소모했던 겁나브네입니다.

조립 마지막 쯤 누수가 있어서 멘붕이 왔는데 판매자와 연락 후에 알고보니 

펌프와 물통의 결합이 느슨해서 생기는 누수였습니다. 결국엔 누수 잡았습니다.

하지만 냉각수 색이 영 맹해서 조만간 냉각수 교체 및 엘이디 팬 정도 업급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고대하던 안텍 엣지 750 골드 파워가 와서 기존의 서브컴에서 가져온 마닉 클래식2 500을 제거 후 

파워 교체 간단한 선정리...(케이스가 미들급이라 너무 좁습니다. .....)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럭도 진행했느데 마닉으로 했던 4.5 오버도 덜 이상없이 먹어줍니다만 제 6700k는 뿍딱인지 전압을 1.425 먹습니다......

완성된 시스템 사야은

입니다.

오버클럭은 CPU 4.5(오프셋 -60) 

             RAM 2966(1.35V)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