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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컴게 눈팅 밖에 안하고 술주정이나 좀 해봅니다.
게시물ID : computer_278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돼지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2/16 03:01:12

요 몇주 진짜 술 한모금 입에 댈일 없다가 저녁에 술 마시고 징징댈 곳도 업고

여기에 좀 징징대겠습니다.

미안해요







왜 그런걸까요....

제가 잘못하면 저는 버러지가 되고 쓰레기 취급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럽ㄹ취습받는게 싫어서 ㅓㅈ암ㄹ노력하고 진짜 씨발.....

누가 뭐라 하면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진짜 불가촉 천민 마냥 굽신거리고

진짜 죄인 처럼 죄송하다 했고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해서 그 사람의 잘못을 고쳐주어야 하는게 바른 행동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도 잘 하라고 지적하고 엄격하게 굴었는데, 저는 니마 개ㅈ쓰래기 취급을 받았습ㄴ다.....

왜 그러고 사냐고 그러네요.

꼭 그딴 식으로 살아야 속이 시원하냐는 소리를 들어씃브니다 .


진짜 개좆같네요 ....

씨발...


 씨발 인생살기 실ㅀ어젔저요.

낼 모레 서른인 새끼가 눈물이 나네요 .

아 좆같다...

술 주정해서 미안해요ㅕ;

출처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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