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으로 '안드로이드는 OS라고 할 수 없다(그러나 OS 4대 플랫폼으로 닷넷을 들었다)[28]', 'C드라이브는 비표준이다', 'MS의 윈도우는 비표준이다[29]', 'MS는 표준인 UNIX를 따라가야 한다[30]', '우리는 (MS)OS의 표준화를 통해 공정하게 경쟁해야 한다[31]', '크롬은 ActiveX가 안 되는게 문제다(티맥스OS의 브라우저는 웹킷 기반이다)[32]', '맥OS는 FreeBSD에 예쁜 포장을 한 것뿐', '티맥스os의 바이너리는 윈도우, 리눅스, 모바일 모두 호환된다. 프로그래밍이 대단히 쉽다[33]', '(주변기기) 드라이버들은 서드파티 회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 직접 제작하겠다', '우리는 root 상위에 보안관리자 계정을 만들었다. 따라서 root가 뚫려도 안전하다[34]', '(크래시가 나자 사회자 왈)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에 다운이 됐습니다!', '윈도가 그냥 커피라면 티맥스OS는 티오피입니다' 등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