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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사 OS는 실패 할 수 밖에없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00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먼동바라기별
추천 : 0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4 21:48:51
2009년 T-Window이전 부터 H社아시아룩스에도 관심을 기울였고 오랫동안 OS개발을 시도해왔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할 수 밖에없습니다. 실패를 넘어 심지어 회사가 워크아웃되기까지 했습니다.
워크아웃을 탈출하면서 당시 대표이사는 절대 OS개발을 하지않겠다라고 공언을 했습니다만
또 다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개발에 나섰습니다. 

실패의 원인은 엑티브x를 쓰고있는 한국시장의 진입장벽이 너무 컸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놓은 정책이 "크로스플랫폼"입니다.
리눅스를 기본베이스로하여 와인을 이용해 윈도우 포맷을 읽어오는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T사는 시장변화에 대처하는데 너무 늦었지요.

정작 M社는 엑티브X는 2020년 1월 14일까지 서비스를 종료하고 인터넷익스플로러도 사라질 운명에 쳐해있습니다.
발맞추어 정부정책 또한 엑티브X를 없애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T社는 시장변화를 읽지 못하고 오히려 엑티브X가 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나선것이지요.

2018년 후반대에 들어서면 우리나라는 OS에 대해 무척 자유로운 상황에 놓여있을것입니다.
저는 이 시점에 온다면 공공기관은 오히려 리눅스가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있습니다.
우선 최근 H社는 7년만에 리눅스용 오피스 개발에 나섯습니다. 
또한 정부정책으로 하모니카를 기반으로하여 오픈뱅킹을 비롯하여 여러가지에 시험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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