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스틱이야 예전부터 너무나 많이 써왔고
이제는 클라우드로 업로드하는게 더 안전하다고 하지만(usb는 잃어버리기 쉬우니)
그러나 제가 단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형식의 플랫폼의 메모리 스틱이 있더라고요.
usb스틱에 wi-fi를 단.. 뭐.. 그런것도 14년도에 싼디스크에서 처음 만든것 같은데(아닌가..;;)
여튼 후기를 찾아봤는데 일단은 쓸만은 하다고 용량작은 아이폰을 괜찮게 쓸만하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근데 직접 써본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할지 실제로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던지.. 뭐 그런걸 알고 싶습니다.
왠만큼 쓸만하고 안정적이다. 그러면 질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