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씀 하셧습니다.
그래서 질렀습니다!!!!
수퍼플라워 리덱스 실버!!!!!!!
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날과 두 번의 결혼식 구경이 예정되어 있지만 어쨌든 질렀습니다.
뭐 쌀은 있으니 한동안 맨밥에 물 말아 먹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또 한 개!
컴퓨터의 가장 중요한 구성품인 피규어도 때마침 도착을 했네요.
알리발이지만 뭐 나름 잘 나왔네요. 만족
혹시나 탈착이 될까.. 했는데 모자외엔 탈착이 안되서 다소 실망....
그럼 저녁을 먹고 우아하게 커피를 한 잔 마신 후 조립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