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98 같은 경우에는 A급 중고로 작년 초에 사서 지금 까지 써왔던터라 그리 불편한점을 모르겠는데 (지금도 이 기종으로 오유중) 7월에 한번 떨어트려서 그런지(부모님 왜그러셨어요..ㅠㅠ) 베터리가 80 이하로 떨어지면 강제 종료에다. 다시 키면 푸른색 설정 화면이 뜨는 바람에 집 구석 탱이에서 충전기와 한몸이 되버렸고
어제 벽에 기대 놓고 쓰다가 어쩌다보니 벽에 쿵해서 파란 화면이 된후로 이제 꺼지면 90퍼센트 확률로 파랏게 되더라고요ㅠㅠ (키는 것도 일...키는데 30분은 걸리뮤ㅠ)
그래서 고생하다가 A급 중고 m480s 기종을 얻을수 있게 되었는데 이경우엔 약간의 금전적인 지불이 따릅니다.
저는 컴알못이여서 그런지 새로운 기종 스펙이 어떻지 분간을 못하겠는데 어느 기종이 더 좋나요? (기존에 쓰던 기종 보다 성능이 딸리면 그냥 불편하더라도 기존거 쓰려고요..)
3줄 요약. 1, 중고 X98이 맛이가서 데스클릿 pc가 됨. 2, 어쩌다 보니 중고 노트 10.1을 구입할 기회가 생김. 3, 둘중 어느것이 더 좋을지 평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