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파이프에 대해 물어볼게 있습니다.
보통 데스크탑은 시퓨에 히트싱크 얹어서 그 위에 쿨러 얹어서 냉각하는 방식인데
랩탑은 두께상 그게 안되니까 시퓨위에 얇은 히트싱크 얹어서 그 히트싱크에 연결된 구리파이프를 통해 냉각을 시키는데요.
링크 참조....알리에서 대충 퍼왔습니다.
이런 두께가 있을 법한 2킬로는 넘을 것 같은 무거운 노트북에 들어갈 것처럼 생긴 방열제품이나, 걍 구리봉만 파는 것도 안에 기화성 냉매가 들어간 히트싱크인가요? 아니면 그냥 속이 꽉 찬 구리덩어리인가요?
속이 꽉 찬 구리봉은 히트파이프라고 안하나요?
제 놋북 (아수스 젠북)에도 저런 히트파이프가 있지만 당연히 속이 꽉찬 구리덩어리라고 생각했거든요.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