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버 계획은 2017년중에는 없지만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후달리는 현 PC (3770 660ti 16g) 을 보면 일단 오버 생각도 조금.. (중고판매 안함)
2. 전 기가바이트를 좋아합니다. 이유는 딱히 없고 그저 '그냥' 정도로..
3. SSD 는 따로 구입할거라 일단 견적에서는 제외. 현 PC 에는 삼성 850evo 1T 사용중..
일단 신규 PC 에는 960을 기다릴까 싶은.. 아님 960 나오고나서 950이 저렴해지면 거기로 가던가..
4. 고사양의 게임을 안하므로 그래픽카드는 1060에서 멈춤. (현재 메인 게임은 오버워치..)
5. 메모리는 요즘 물량도 없고 비싸니까 일단 16g 두개만.. 추후 16g 두개 추가 64g 셋팅
6. 그래도 새 PC 인데 HDD 하나는 물려놔야겠고..
7. 케이스는 그냥 적당해 보이는걸로 (USB 3.0 2개짜리)
8. 파워는 FSP 가 다섯개쯤? 실사용으로 한번도 문제 생긴적 없어서 이걸로 쭉 미는중.. (뽑기운인건가)
9. 음악이 취미중 하나라서... 일단 달아줘야 예의다 싶은 수준
0. 사진도 취미라서.. 이런건 일단 달아놔야 편함. 젤 싼 물건이기도 하고...
새로운 PC 를 셋팅하기 직전입니다.
SSD는 따로 살거지만, 가격에 포함해서 생각하면 200은 깨지는군요 (최저가 기준)
기존 PC 는 그대로 세이브라, A부터 Z까지 신규 셋팅이 필요..
모니터도 두개 추가 구입 예정.. 사진용이라 하나는 좀 비싼거 사야 되고..
키보드 마우스 조차 추가 구입 필요... 여기도 만원짜리도 아니고 게임쪽이라....
...
얼리어답터도 아니고 엄청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런데...
그래도 이정돈 해야 안아쉬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최종 한 300+@ 잡아먹을것 같습니다.
그냥 견적 뽑은김에 오늘의 컴퓨터 게시판에도 글 하나 질러놓고 갑니다.
메이저 견적은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개인적으론 만족하고는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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