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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컴퓨터 수리기사가 된 느낌
게시물ID : computer_338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비치
추천 : 0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2 14:03:07
견적이야 매번 짜보는게 취미라서
견적 짜달라고 하면 짜뒀던거 보내주고 마는데

컴퓨터 고쳐 주는건 너무 힘드네요.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고 ...
매번 다른 친구들이 물어보는 지라 그만 물어보라고 하기도 힘드네요.

그냥 컴퓨터에 문제가 생가면 철수(제 가명)한테 물어 봐야 겠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냥 자존심(?) 버리고 모른다고 일관되게 답하는게 최고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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