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드디스크 구성은
c : ssd 120기가
d & f : 1.5테라짜리 파티션 나눠져 있음 (d에 대부분 프로그램 설치 함)
e & i : 2테라짜리 파티션 나눠져 있음 (보통 저장 용도) --> 얘도 요즘 맛이 감.. 심심하면 부팅할 때 스캔 함
j : ssd 240기가 (원래 c하고 대체 할려고 했는데, 윈도우를 이관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실패) 예비용
평상시에는 e & I 2테라 짜리가 상태가 꽐라인데.. (여기 엄청난 자료가 저장되어 있어 위험..ㅠㅠ)
오늘 두번이나 발생한 상황입니다.
월드오브탱크를 하는 중에...
갑자기 usb 뺄때 발생하는 상황 같이 띵똥 소리가 나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시스템이 멈췄다가(약 5초) 다시 되는데...
내컴퓨터를 봤더니...
1.5테라짜리 하드디스크가 없어졌습니다.
다시 키니 괜찮구요.
혹시 바이러스나 멀웨어(?) 같은 거 걸렸나 싶어서, 은행사이트 들어가서 보고, v3로 정밀검사하는데,
별 이상은 없습니다.
왜 이럴까요?
참 어려운 상황이긴 한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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