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 연말 즈음에 컴퓨터 좀 만지작 거릴 거 같은데요.
종종 게임을 하다보면, 컴퓨터 팬이 '폭파하는 거 아냐?' 싶을 정도로 많이 돌아가더라고요. 히어로즈5 라든지...
일단은 그래픽카드를 바꿀 생각인데. 저거 하나만 바꾸자니 찝찝해서, 메인보드랑 램도 바꿔볼까 싶습니다.
DDR4나 DDR3나 가격 거의 비슷하던데, 체감할만한 차이가 있으려나요?
그래픽카드는... 뭐 그때 가격보고 가야겠죠. 아마 이번에도 암드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니트넌 벤큐2350 동일 기종 듀얼로 쓰고 있는데. 27인치 하나 더 들여서 3개 쓸까~ 하는 생각도 하는 중.
결론.
DDR3랑 DDR4 , 체감할 정도의 차이가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