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하게 설치한건 아니고, 집에 기존에는 CAT5.E를 설치했는데, 4년정도 쓰는 시점에서 100Mbps로 인식하더군요.
케이블의 불량문제거나, 노출되어 이리저리(?) 치이면서 생긴 문제 같은데,
그김에 CAT.7케이블을 구입했네요.
케이블 가격이 얼마안해서(CAT.5E는 너무 싸지만) 그냥 플랫형태로 창문에 설치할려고 구입했습니다.
플릿형태라 창문틈에 넣기에 딱 좋네요. ㅎㅎㅎ
케이블 가격이 저렴해서 앞으로는 CAT.7만 살 생각입니다.
6도 생각해봤는데, 중간에 분리 플라스틱 같은거 때문에 엄청 두껍더군요.
6하고 7 가격차이도 얼마 안나고.. ㅎㅎ
허브 장비도 10Gbps를 싸게 팔면 좋겠지만, 1Gbps는 저렴하게 나온지 꽤 오래되는데, 10Gbps는
가격이 아직도 그대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