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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근차근 보는중입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56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니
추천 : 4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2/20 01:04:40
오늘의 컴퓨터 유저로서..
오늘의 사단을 보면
오늘 따라 제 마음이 갑갑하네요
오늘 밤이 깊어갈수록 맘이 허전해지고요
오늘은 잘 보낸 하루였는지
오늘 하루가 참 길었는지 짧았는지도 모를
오늘따라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네요
오늘따라 왜이렇게 술이 땡기지 
오늘의 마지막은 저의 워너비 사장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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