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일껍니다 아버지께서 사기당하셔서 사오신286dx 당시에 하던게임은 페르시아왕자<<<흑백으로돌아가더군요 디스켓 안넣고 그래도 양심은있으신지 조립치고 사양은 좋았던기억 Ps:이아저씨는 그다음해에 사기죄로구속됩니다
1993년도 이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형이사기를당합니다 업그레이드한다고 당시에용산터미널상가에서 386dx를 보드씨피유 램 글픽카드를100만원주고 바꿔서왔네요ㅋㅋ 물론아버지돈으로요(아닌가 엄마돈인가??) 거기에 서비스로 사블(사운드 블라스터)하나달아오셧어요 이때는 그레픽은기억안나지만 위에언급한 게임이 컬러로돌아갑니다 그리고 하던게임이 하드볼3인가 그거하고 둠1 둠2 는했던기억이나네요 그래서 잊혀지지않는iddqd 라는치트키가 기억이나죠 마지막에 하드볼4라는거도 버벅이면서 했던기억
3이때부터는 하드웨어를 배웁니다 1995년도인거같네요 물론이거도 용던한테 사기당해서 삽니다 업글하는데 사블16은 쓸수있다해서 ㅋㅋㅋ 펜티엄75 에 8메가에 하드120메가를100 만원에 또 업글을해요 사블16은그대로고요 여기서 변하는건 읽기만되는 씨디롬을 같이답니다 여기서 이상한소리를들어서 메인보드점퍼만 바꾸고 펜티엄90으로쓰던기억이 나네요 윈도우95가운영체제였지요 위에언급한데로 하드볼4가 하드볼5가되는 야구게임을했슴다 저는 스포츠게임않좋아하는데ㅠ 형상대해준기억이ㅡㅡ 맨날발렷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