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좀 들어줘요..짜증나네요..

이번주 쭉 휴가라

월요일에 컴터맞춰서 열심히 놀생각에 부풀어있었음

그래서 인터넷으로 열심히 알아보고 여기저기 여쭤보고 해서

i5 8500

b360m 박격포

1060

뭐 이것저것 해서

인터넷가 120 으로 생각하고 오프라인매장(그냥 돈 더들여서 최대한빨리 마추려고)갔어요.

생각대로 135정도 나오네요. 그래서 오케이 했는데 여기저기서 다 본인들 매장에있는 제고품 풀려는건지 보드랑 글픽카드를 제가 원하는 곳 말고

다른(기가바이트)쪽으로 밀어서 실망하던차에

어떤곳에서 내일 바로 배송올수잇으니까 하루만 참아라 해서 그래 그까이꺼 참자 했습니다.

(그럴꺼면 인터넷으로 시키지 왜그러냐..할수잇는데 2~5일 걸린다고 하니 시간아깝잖아요..)

근데 지금 시간에 전화와서는 cpu가 안왔다.. 내일온다.. 하...

이럴빠에 그냥 인터넷으로 시키죠... 개 짜증..ㅠㅠ

같은가격으로 17 8700은 할수있겠구만... ㅠㅠ 그냥 취소시킬까요..?ㅠㅠ 그래도 되려나..민폐일까요 업자한테..?

어차피 휴가기간 열심히 놀자는 사실상 끝났고.. 약속도 안지키는데 굳이 내가 지켜야하나...싶고..ㅠ

그렇게 자신있게 내일 100% 된다 해놓고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