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 3400조립해서 너무 잘쓰고 있네요
요즘 문득든 생각이 파워는 가성비를 잘안따지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한10년전쯤.. 파워따위 그냥 전기만 넣어주는거라 싼거이런거 쓰다가
파워 안좋은거 쓰면 동반자살이다 모다해서
파워는 좋은거 써야한다 로 인식이 요즘 바낀거 같습니다.
그런데 판매되는거 추천하는거 보면
마이크로닉스하고 fsp가 70-80%되는거 같아요 (예전뻥파워사건때문에 그런듯)
그런데 이 2개 브랜드 제외하고 저가브랜드 중에 가성비 좋은파워 높은인증 받은파워들은
왠지 이거 왜케 싸지 이거 못믿을 물건 아닌가 해서 조금 비싸도 마닉이나 fsp를 사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번에 조립하면서 잘만550와트를 삿는데 구입하고나서도 조립하기 전까지
평이 왜케 소음이커 이거 테스트했는데 온도 장난아님. 잘만 그거 별룬데 이런 의견이 많으셔서 (뭐 경쟁업체에서 나쁘게 쓸소도 있지만.)
아 그냥 fps살껄 내가 아무리 7년무상에 브론즈에 저렴한가격 이라도 잘만을 골랏을까 나 낙인건가...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뭐 결론은 전 양품이 걸려서 조용히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번에 다시조립한다면 파워를 다시 잘만을 살까?? 생각해보면
모르겠습니다. 신경쓰기싫어서 fsp 살거 같기도하네요 .
(파워는 저가브랜드들은 이벤트 행사를 많이해서 제값주고사면 너무 손해인거 같습니다.
제값주고사면 다른 브랜드하고 가격차이가 안나네요.. 가격차이 안나면 저가브렌드 파워는 뭐 사람들이 사지도 않을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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