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한계인가.. 욕심의 끝인가..
v3몰광고.. 처음엔 뭐 무료 프로그램이니깐.. 그쪽도 당연히 수입 사업 해야지 라고 생각 했지요...
하지만 정당히 잠깐 광고 뜨고 사라져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성가시네요.
배너광고에 대한 거무 감이 워낙 심한 사람이라 그런가.. 라고 스스로 생각 해 봤지만..
직접 X 표시를 누르지 않는 한 사라지지도 않는 저 배너...
뉴스 볼때 성가시게 뜨는 배너마냥 사람을 슬슬 약올리네요..
환경설정 가서 배터 안뜨게끔 설정 하는거나 아니면 일정 시간 지나면 사라지게끔 하는 설정이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그런 배려조차 없는 일방적인 광고는 아무리 무료 쓰지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알약 쓰다가 알약 업데이트후 자꾸 초기 홈피 바꾸려는 시도때문에 v3 로 바꾼건데..
그냥 돈내고 아바스트 인가 사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