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뭐 좀 만지작 거릴려고 집을 뒤져봤더닌
h55 메인보드 하나, 6950(70) 하나, 델타 550w 짜리 하나가 나오네요..
내가 왜 이걸 처분 안하고 처박아 놨었지;;
덕분에 하나 더 조립하게 생겼습니다.
세컨은 미니 피시 만들어 사무실에 내버려 두려고 했는데 결국은 미들로 가는 군요 ㅠㅠ
아아 암드꺼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