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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빗방울에 방치하기 테스트
게시물ID : computer_93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4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6/23 17:50:08
나노디펜스,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테스트, IT, 갤럭시S4, 방수폰, 방수 테스트, nano, 코팅, 비맞기, 스마트폰 건조, 스마트폰 말리기, 나노디펜스 가격, 나노디펜스 실제 테스트,나노디펜스의 나노코팅이 된 갤럭시노트2 생활방수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실수로 순간 물에 빠뜨리거나 비를 맞았을 때 보통 쉽게 고장이 나기 마련이지만 나노디펜스의 나노코팅을 하고 나면 물이 침투하는것을 순간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에 고장나는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표면에 미세한 입자의 코팅을 덮어서 물이 닿더라도 물방울이 맺히면서 표면에 닿지 않도록 처리를 하는것인데요. 단 이 처리를 하더라도 물에 넣거나 비를 일부러 맞아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이 처리를 하더라도 물에 완전히 넣거나 하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장나는 확률을 줄여주므로 물과 근접된 장소에서 평상시 일을 해야하거나 또는 폰을 물에 빠뜨려서 고장난적이 있는 사용자라면 한번 해볼만 하다는 것이죠. 참고로 갤럭시S4 경우에는 삼성 투모로우에서 테스트 과정에서 나왔듯 나노디펜스 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물에 통째로 담궈도 동작은 합니다. 물론 권하지는 않는 방법이지만, 생활방수중에 조금은 높은 등급의 처리가 기본으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그전에 나온 스마트폰의 경우 또는 생활방수의 처리가 안되어있는 경우에는 수분에 의해서 고장날 수 있는데 이 때 조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갤럭시노트2를 비를 맞게 해서 털어낸 뒤 정상작동하는지 확인을 할 것입니다. 단 이것은 나노디펜스 처리를 하더라도 일부러 비를 맞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http://cdmanii.com/3746
 
 
방수처리라고 알려져있는 나노코팅을 한 제품을 실제로 빗방울에 방치해봤습니다. 근데 너무 비를 많이 맞으면 이상증상은 생기네요.
 
근데 2일 후에 다시 살아나긴 했지만요.
 
이것에 대해서 좀 잘못알려진 내용들이 이미 많이 검색이 되는데. 위 링크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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