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며칠전에 4890을 하나 구해왔는데
이게 레퍼런스 제품인데 역시나 온도가 마음에 들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청소겸 도포질을 다시했는데
전혀 온도는 떨어지지않고 60도를 넘어선 그 온도에 좌절....
그래서 사제쿨러를 하나 장착할려고 생각 전환 후 오늘 그 쿨러가 와서
아마 집에 가면 작업을 할듯한데요,
보니까 4890은 메모리 보다 전원부가 온도가 영 안잡힌다는 말에
집에 굴러다니는 히트싱크를 사제쿨러+ 방열로 붙일까 했는데
글을 검색하다보니
여기 (인터넷에서펀) 그림의
기본 쿨러의 밑에판을 붙여서 써멀패드가 메모리+전원부를 덮어놓은 상태서
쿨링하는게 더 낫다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음 여러번 작업하기는 귀찮고해서 의견을 묻고자 글 적어봅니다
요약
1.4890 레퍼런스 모델 구했는데 온도가 매우 쩜 그래서 쿨러장착희망
2.기본쿨러를 다 때내고 쿨러장착 + 메모리랑 전원부 히트싱크작업
3.기본쿨러에서 위의 그림처럼 써멀패드있는부분은 덮어주고 쿨러 장착
어는게 더 낫을까요
그럼 모두 컴터 더운날 퍼지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