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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우울할땐?
게시물ID : cook_100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계악어
추천 : 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30 23:12:34
많은 면 종류가 그렇겠지만...

최대한 직접가서!!!   

어느덧 나에게 힐링 중 하나가 되버린 짬뽕.   
( 아마 속풀이해장 겸? ^^; ) 

그리고.. 

아무리 맛있고 유명한 짬뽕집이건, 아니면 흔하게 보이는 곳이건... 

빨간우동이건 제대로된 짬뽕이건,
  
먹는 사람과 만든 사람. 그날의 우리들 마음이 어쩌냐에 따라 그 맛도 확연히 다른.... 

내일은 왠지 맛좋은 짬뽕 한그릇이 더 땡기네요.

으샤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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