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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야심한 밤에..으흥흥
게시물ID : cook_107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슨코마상태
추천 : 14
조회수 : 1374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4/08/08 23:08:02
야식을 해먹어요

애들은 부모님집에 놀러가고 마눌은 극장가시고 빨리해야해요

먹은거 걸림 마눌에게 혼나요

 첨 시작 사진과 막 사진뿐이에요

말했잖아요 곧 마눌이 와요 언넝 먹어야해요

버터로 볶았더니 매콤한게 중화되네요

캡사이신 넣어도 덜 매워요

그만 쓸래요 마눌 오기전에 증거 인멸해여해요

30대 유부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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