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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11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퀴레
추천 : 3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8/25 10:02:49
시집간 언니 집들이 한대서 음식만 해주고 후다닥 집으로 왔어요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장보고 음식하고.. 너무 힘들었음ㅠㅠ
잡채 처음 해봤는데 맛있게 잘되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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