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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따라쟁이 자취생입니다. (데이터 주의)
게시물ID : cook_141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화승리우승
추천 : 12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2/25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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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게시판에 파김치하고 구운 명란젓 게시물이 있길래 따라해 봤어요!

( 명란젓 게시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4071 )
( 파김치 게시물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4069 )

순서대로 파김치 - 제육 - 흰쌀밥 - 구운 명란젓 - 계란후라이 입니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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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명란젓은 너무 바싹 구워서 그런가 생각보다 짜더군요.ㅠ 

댓글에 언급된대로 마요네즈와 같이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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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어무니가 보내주신 목살 제육입니다. 어렸을때는 비계를 싫어했는데, 나이가 먹어갈수록 비계가있는 고기가 더 끌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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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익은 파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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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반숙.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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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쌀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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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명란젓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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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반숙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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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제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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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를 올려서 먹었습니다. 
너무 섞어서 먹은건 아닌가 ... 싶기도 하네요 ㅠ 비위 약하신 분들은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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