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가져와서 남길수있습니다

초밥 배불러서 회만 거져먹을수 있습니다

다만 그 정도의 차이입니다

길에다 소변 아니 대변도 볼수있습니다

여기서  정도의 차이는

고속도로에서 배가아파서 갓길에 세워서 보이기 않는곳으로 가는것과

점심에 사람많을때 시내중심에서 싸는것의 차이입니다

도덕을 괜히 고딩(?)때까지 배우는거 아닙니다

우리는 살면서 명동 길바닥에 똥싸지마 라고 직접적으로 배우지 않습니다

기본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인간사회의 룰을 배웁니다

뷔페에도 당연히 룰이 있습니다
인간사회에서의 룰도 물론 포함입니다

음식 가져와서 남길수있습니다 

초밥 배불러서 회만 거져먹을수 있습니다

다만 베오베 사건은 명동 길바닥에 똥싼것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