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호주에 있을 때 먹었던 하우스버거와 피쉬앤 칩스가 가끔 그리울 때가 있어유..
번디나 라는 시드니에서 외곽 지역인데, 쿠키라는 조그만 가게에서 파는 이 햄버거는 정말 사랑이에유..
그리고 fish and chips.... 적어도 칩스는 이렇게 두툼해야 씹는 맛도 있고 ... ㅠ.ㅠ
그리고 생전 처음 먹어봤던 유기농 콜라...ㄷㄷㄷㄷ
콜라에 유기농이 왜 필요한지 몰라도... 딱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
그냥 코카콜라가 짱!!!!
오늘 비도 오는데 갑자기 이것들이 땡기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