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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게시물ID : cook_169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운이뿅
추천 : 10
조회수 : 165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2/15 02:05:32
나눔


12월까지 연장하면 언젠간 스벅에 가서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12월 내내 야근에 주말출근에 오늘은 철야입니다...

누가 나대신 좀 먹어주세여

선착순입니당
같은 동종업계의 개발자 아니 기획자면 더 좋겠지만요
흐규ㅠㅠㅠㅠㅠ

배고픈데 클라이언트 사무실에서 비타오백 하나 먹고 버티는 중입니다ㅜㅜㅜㅜ
출처 여기는 클라이언트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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