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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싱글녀가 만든 김치
게시물ID : cook_1749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정입니다
추천 : 18
조회수 : 233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2/23 2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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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의 분부를 명받고... 
(엄마 허리가 안좋으셔요 ㅎㅎ) 
 
콩쥐 모드로 돌입,  

집에서 놀고 있던 무와 각종 야채 과일들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줬습니다.

배추랑 무랑 설렁설렁 썰어서 소금 절여뒀다가
습히드하게 만들었네요 ㅎㅎ 

나박김치랑 설렁탕집 깍두기 담아봤어요 ㅎㅎ

난중에 시집가면,  저는 왠만하면 김치 담궈먹을 생각...

오늘은 예행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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