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쇼 에서 그 타코야끼 소스 만드는 방법에
들어가는 재료가 우스터 소스가 있길래
우스터소스 구입


내일모레 유통기한 끝나는거 하자있는거 재고 얼른 팔아야하는거 등등 세일하는 코너에서
평소에 먹고싶었던 육포(알고보니 소세지, 드라이어스)
일본산 소스  검은후추스테이그소스  구입
육포인줄 알고 샀는데 소세지라서슬픔 맛도 기대이하(고급안주는 확실함. 육포맛이라고 생각했기에정말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었음)

일본산 고체카레 s&b브랜드 네여
세일해서 삼 (오뚜기 카레 질림 ㅜ 타사 제품은 3,4천원 넘어가서ㅜ)

닭도리탕용 닭(치킨대신 싸게... 먹을라고)

바나나(이마트 바나나가 짱인듯)

990원 채소(감자,양파  이마트가 1인밥상, 자취생들이 식재료 사기에 적절한 곳이라고 생각듬 홈플러스는 각성해라)

멸균우유4개 (팩우유임다 개당 400원 가성비 갑)

이마트표 베이컨 (베이컨만큼은 홈플러스가 갑 이마트는 종류가 별로엄써,...)

이마트가 홈플보단 코너가 확실히  구분되어있어서 구경하기 좋아오  냉동코너제품도 눈에 딱 들어와서요  피코크 꼭 먹어보고싶은데 냉동은 손이 잘 안가네요 ㅜ ㅜ

 홈플은 외국식자재가 많긴 많아요 이거말곤 장점이
이맡보단  포인트가 잘 싸임 ㅇㅇ

오늘 포인트 확인하니 이마트 330점임 그럼 나 이마트에서 3십만원 썻다는 소리임 ㅇㅇ 천원당1점
홈플은 최근 몇번 안갔는데 1220점 ㅇㅇ..남은게 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