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요리하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http://todayhumor.com/?humorbest_995603 http://todayhumor.com/?humorbest_983278 이런 게시글에서 보이듯이
스트레스 받으면 요리하면서 풀 정도엿어욯..^^;;
그래서 부모님 생신상은 스무살때부터 차려오고 그랬는데...
요즘들어서 요리하는게 너무 귀찮고..설거지는 더 귀찮고ㅜㅜ
그런데 국수가 먹고싶을때!!!!! 시판 육수 사다가 물타서 끓이고 면 간단히 삶아어 아~~~~~ 무런 고명없이 다진파만 마지막!!! 꼭 마지막!!!에 올려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양념간장도 하지말고 드셔보세요!!!
다진파가 개운한 맛을 줘서 진짜 짱!!!! 국수 싫어하는
제 동생도 두그릇씩 먹는 국수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