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우울증이 심해서

수면유도 약은 듣지도않고

수면제는 그저 몸이  무겁네요...ㅎ

 엇그제는응급실에서 링겔 안정제에 수면제맞고 겨우 
앉정찾아서 3시간자고...

오늘은 1시간자고...ㅎ

제 직접은 퍼스널트레이너입니다.

배움의 뜻을 가지신분들덕에 제가 살아있다는걸 느낍니다.

술마시기시른데 나도 대회나가고ㅇ싶은데...

힘든데

자고싶은데

못자요...ㅎ

 술마셨으니 숨이랑 심박이 좀돌아오니
편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