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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랑 동생이랑 흐드러지게 수육 한 상
게시물ID : cook_1823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곶통
추천 : 10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6/13 21:13:57
갖고싶다... 테팔 프라이팬...

아니 그게 아니라, 엄니 오셔서 곧 군대가는 이쁜 우리 동생님이랑 수육삶아먹었습니다

저수분수육

엄니가 배추 석석 썰어 겉절이 하시고, 미역줄기도 볶고, 묵은 김치 씻어서 볶음김치,

무생채! 무생채 짱좋아합니다 무 좋아요 무무무 마마무는 휘인이죠

양파 위에 후추랑 엠에스지로 간 함 고기만 올려서 뚜껑닫고 약불로 한시간 땡기면 끝나는 수육이 짱임미다

싸고 양 많고 고기! 그리고 조리도 쉽고 간편하고 고기! 그리고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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