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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라 초밥이 먹고 싶었어유..
게시물ID : cook_192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맑고푸른
추천 : 2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24 20:27:42
어제 노량진의 모듬회로 핫하다는 브라더수산에 4인분을 예약해놓고..

집이 의정부라.. 2시에 출발해서.. 집에 오니 5시반.. ㅎ 멀긴 머네유..

밥도 잘되고 초도 잘된거 같지만.. 초밥을 만들기엔 경험도 없고 손도 따시고.. 겁나 따심.. 

결국 숟가락 초밥으로 셀프로 먹으라고 하고.. 처묵처묵..

대광어, 대방어, 방어뱃살, 방어 배꼽살, 연어, 연어뱃살, 참돔

까지는 알겠는데 저 허연 바둑판같은껍데기는 이름이 먼지 궁금해유.

광어 지느러미가 없는게 의아하지만.. 좋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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