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가 시작되고 피로 게이지가 쌓이기 시작하는군요!
어제는 저녁으로 제가 좋아하는 킹킹 버거킹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없습니다 ㅋㅋㅋ 제 생일이었다능 ㅋㅋㅋㅋ 옵션 넣고싶은데로 넣고, 양껏 먹었다능 ㅋㅋㅋㅋㅋ 역시 버거는 버거킹이지 ㅋ 근데 콰트로 치즈와퍼 맛이 변한것같어 ㅜㅜㅜ
ㅋㅋㅋ 버거킹이 쵝오시라
오늘의 저녁입니다.
밥
배추와 닭고기의 생강끓임 - 닭고기가 아주 많았어요! 왠일인지 싶네요. 레시피를 물어보진 못하지만;; 전분에 묻혀 한번 기름에 구워준 닭고기를 배추와 생강가루 이외 여러가지 ;; 재료를 섞은 물에 같이 끓였을듯; ㅎㅎ;; 맛은 전체적으로 연한데요, 닭고기 구운맛 이라고 해야하나... 그 맛이랑 생강맛이 연하게 나네요 ㅎㅎ;; 뭔가 자극적이지 않고 술술넘어가는맛입니다. 달달하고 ㅋ 조금
된장국 - 오늘은 야채가 적었다고 하시네요 ㅋㅋㅋ 제가 보기엔 일본 된장국 치고는 많구먼 ㅋㅋㅋㅋ
두부 - 마트에서 1000원주고 한 모 사오는 부침용입니다. 그냥 생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