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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술만큼 정직한 것도 없는거 같아요(혼술중)
게시물ID : cook_197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이지갑
추천 : 1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25 2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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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혼술혼술 한다고 하지만

불토에도 혼술하려니 마음 한구석은 외롭고 쓸쓸해져요

근데 이런제맘을 어찌 아는지 목구녕으로 술 넘길때마다 쓰디쓴맛이 느껴지네요

어제 친구랑 밖에서 즐겁게 마실땐 달달하니 잘넘어가더니..

술한잔에 마음을 담아서 위로받고 있습니다ㅎㅎ

모두들 즐거운 불토 보내세요~

출처 김건모 아저찌의 '서울의 달'을 들으면서 쓰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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