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좁은 일본 라멘 스타일

수용가능 인원이 적어서 대기줄이 항상 있는 곳..

메뉴는 돈코츠라멘/매운 돈코츠라멘/돈코츠덮밥 뿐

올만에 일본라멘이 그렇게 땡기길래 

돈코츠 맛있게 한다는 집을 찾아가

돈코츠 라멘에 차슈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느끼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 

고기도 불향이 나면서 부드러운 맛 

라멘 먹으면 고기가 점점 없어지는게 그렇게 아쉽지 않나요??

고기 아껴아껴 먹다가 마지막 고기 한덩이와 면발을 마무리하고 국물 원샷

하지만 우리 동네와 멀다는거 ...ㅜ

왜 이런 집은 항상 내가 사는 곳과 먼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