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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분식점 라면들이 맛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게시물ID : cook_201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꾸는빵쟁이
추천 : 11
조회수 : 158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4/20 22:21:35
 
점심을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아서 가끔 끓인 라면이 생각나서 분식점에 가서 라면을 주문하는데...
대부분의 분식점들이 물도 제대로 안맞추고 끓여서 나와요.
 
550ml 물만 제서 끓이면 충분히 맛있는데...
그 물도 안맞아서 맨날 맹탕이고 ...
 
닝닝하고 싱겁고...
집에서 제가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따른 것 안 넣고 물 550ml에 4분 조리 그리고 계란 하나 추가.
이 기본 레시피도 안맞추면서 라면은 3,500원 받는데... 점점 별로에요.
 
예전에는 분식점 라면은 맛있다고 짱이다!라고 했는데..
요즘은 분식점 라면들.. 영 파인데..
 
혹시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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