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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파는 냉동핏자를 먹어봤습니다. 오뚜기 아님
게시물ID : cook_202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젓갈
추천 : 12
조회수 : 13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5/04 23:48:54
오뚜기가 불지핀 냉동핏자 대전

이제는 기존의 중소업체 뿐 아니라 오뚜기 등 대기업들이 많이 플레이하는데요

이번에는 대림사조의 냉동핏자를 먹어봤습니다.

일단 가격은 4500원. 세일중인거 같군요. 가장 기본(?)적인 콤비네이션으로 먹어봅니다.

우선 겉 포장지
1번.JPG
칼로리가 오뚜기것보다 조금 적습니다. 내용량도 적은건가싶네요.기억에는 오뚜기건 1000칼리로 넘었던거 같아여.
 
 

 
속비닐 떼고 찍은 모습
2번.JPG
겉 포장지의 사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네요. 특히나

올리브가 안보임

토핑이 가운데 몰려있음

굽고난 모습입니다. 후라이팬에 약10~15분간 구워줌 약불로 불조절 잘못하면 밑에 타니까 조심. 뚜껑은 꼭 덮어주세요
3번.JPG
어라 얼핏봐서는 굽기전이랑 별 차이 안나보임...
아마도 이건 냉동전에 한번 굽고 나서 냉동시킨거 같네요. 오뚜기랑은 다른 점이라고 보여집니다.

비쥬얼과는 달리 맛은 뭐 나쁘진 않네요. 좋다고도 말못하겠고 그냥 냉동 핏자맛인데 뭔가 좀 빠진거 같은 (올리브 빠짐)
다만 치즈같은건 좀 넉넉히 있는거 같은 느낌

두께
4번.JPG
가운데 부분이 좀 두툽합니다. 1cm는될거 같아여. 도우가 가운데는 얇고 가장자리는 두툼한 그런 스타일이네요.
오뚜기와는 좀 다른 듯.

5번.JPG

콤비네이션 핏자에 올리브가 없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홍거시기 노조위원장 되는 소리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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