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빼주세요"..손님 요청 무시했다가 수천만 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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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60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6
조회수 : 1574회
댓글수 : 89개
등록시간 : 2017/06/26 00:07:55

<앵커>

알레르기가 있다며 새우를 빼달라는 손님의 요청을 무시한 식당 주인에게 6천7백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통역사로 일하던 이 손님은 알레르기 후유증으로 결국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류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2520550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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