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백수의 오늘 하루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cook_207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meat

추천 : 11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15 18:35:50

<아침>

토마토스파게티

<점심>

간짜장

<저녁>

맥주

<간식>

토마토스무디

마트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중국집이 보였습니다.

점심을 먹기엔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 할머니와 손녀가 쟁반짜장을 나눠먹고 있었죠.

그 광경을 보니 배가 고파졌습니다. 그래서 홀린 듯 들어가서 간짜장을 주문했습니다.

달걀이 올라간 간짜장은 아주 오랜만이었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간짜장이었지만, 달걀 때문인지 아주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