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라 입맛도 없고 해서
땀이 주루룩 내리는데도 뜨겁고 매운 떡볶이 한접시와
직접 담근 오디주 한잔 했네요~ㅎㅎ 여름철에 이런 담금주 한잔 마시면
몬가 기력이 다시 올라오는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