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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술을 담가보겠습니다. 2
게시물ID : cook_207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시몬
추천 : 14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4 18: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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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어제자 술이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지금 술밥을 더 주기 위해 찐 밥을 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술 익는 소리입니다.
기포 터지는 비트가 훨씬 빨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귀 안 뀌었습니다...;;;
무슨 소리가 녹음된건지 모르겠어요;;;; 뭐지... 
그냥 방귀 뀐 걸로 합시다.



아마 얘가 뀐 것 같습니다.
함께 담갔던 발효 통에는 이렇게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고 내부 공기까 빠지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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