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봉사로 노인정 어르신들 봉사 도와드리고 바로 뚜레이더스로 출발했습니다.

아까 지하철 피자 걱정하다가 같은 반 큰 형님께서 차를 태워주셔서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형님께서 보드카에 뿅가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피자도 먹고 숙사에 들어와선 치즈케이크랑 보드카 한잔 마셔보고 .. ㅋㅋ

이렇게 노는 것도 재밌지만 자주는 못할듯 하네요 ㅋㅋㅋ